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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산출(취득세, 공채 계산법, 부대비용) BY카보드(자동차 프리미엄 선팅업체) 새차 구입(자동차 구입) 초기비용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9. 12:09

    안녕하세요 카보드입니다!

    사회 초년생, 인생 첫 차를 계획하시는 분들, 새 차를 구입할 때 무엇이 가장 고민이 됩니까?

    브랜드? 디자인?아니면 가격? 아니면 유지비?

    사람마다, 그리고 차를 사는 목적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결국 신차 구입 결정을 내리는 가장 큰 요인은 '가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다른 가격이면 기분이 나쁘잖아요?

    실제로 그렇게 알아보고 '가격'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어? 내가 생각했던 금액보다 더 나오는데?"금액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 "눈알 아니야?"

    라고생각하는경우가간혹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는 좀 더 세밀하게 차량 구매 가격을 산정할 필요가 있겠죠?[신차 구입 초기 비용]

    신차 구매 초기비용 리스트

    신차 구입 시 납부하셔야 할 항목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취득등록세 2. 공채 3. 부대비용 4. 자동차보험

    잘 알려진 '차량 이전 등록비'는 해당 항목에 취득세, 공채 그리고 몇 가지 부대 비용이 포함된 비용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를 구입한 데 따른 세금입니다.자동차도 일종의 자산이기 때문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여기저기에 세금 너란 놈...

    가격은 취득 시 차량 출고가가 기준으로 적용되었습니다.1.취득 등록세

    신차 구입 초기비용 - 취득세

    이전 등록비에는 취등록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취득세 + 등록세 = 취득세

    영업용 경차의 경우 취업등록세 면제되며 일반적으로는 7%가 듭니다.

    봉고차 11인승이나 대형 짐차의 경우 5%, 영업용 차량의 경우 출고가의 4%가 부과됩니다.

    일종의 '자산등록신고비'라고 보시면 됩니다.취득세 5%, 취득세 2%로 합계 7%를 계산해 주십시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출고가가 기준이기 때문에 실제 옵션을 포함하여 구매자가 납부하는 실비용에서 부가세를 제외하고 7%로 보시면 됩니다.

    계산하는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실구매가 - 할인금액) 1.1 (부가세 포함) } * 7%

    예를 들어볼까요?

    차량 가격 : 6천만원 할인 금액 : 500만원이라고 가정할 때

    6천만원 。 - 500만원 なら 5천5백만원 です 。나눔1.1할 시 5천만원입니다.여기서 7%를 곱하면 350만원이 되겠네요.

    이 350만원이 취득세로 적용되는 겁니다.

    2) 공채

    신차구입 초기비용 - 공채

    공채는 결국 국가가 지역 발전 도시 개발 등의 목적으로 수지 균형을 맞추려다 일시적으로 진 빚입니다.

    공공기관에 발행하는 채권인데 단지 자동차 구입자들에게 채권 매입을 강제하는 일종의 준조세입니다.

    심플하게 강요되는 채권입니다중요한 것은 자동차를 사려면 사야 한다죠?

    공채는, 지역에서 발행하는 공공 채권은 「2 종류」입니다.구분목적 지역채권 보유기간 도시철도공채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재원 조달 서울 대구 부산 7년 지역개발공채 주민의 복리 증진,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재원 조달 목적으로 발행 서울 대구 부산을 제외한 지역 5년

    상기 채권은 두 가지 방법으로 팔 수 있는데, 각 지역마다 차종별로 채권 종류와 매입 금액이 다릅니다.

    공채는 순수하게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중고차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1) 공채매입

    공채 매입

    공채 매입이란, 차량 등록 시에 자치체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사는 것인데,

    지방자치단체가 채권을 팔아 번 돈으로 도시개발이나 복리증진이라는 명분으로 (뭐 그렇다고 하죠) 사용한 뒤 채권 보유 기간 뒤에 이자를 주고 (쥐 꼬리가 빠져 있어요) 차량 등록자에게 판 채권을 되사요.

    그냥 간단하게 의무적 예금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

    이자는 1~2% 정도입니다.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역에 따라 자동차 배기량의 종류 등에 따라 채권 매입 금액이 달라집니다.

    '특정차량' 공채금액에 대해서는 다음의 '한국납세자연맹'을 방문하고,

    도시별 배기량별 채권 매입액을 확인하세요.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 주소 https://www.koreatax.org/tax/taxpayers 

    그래도 요약하자면

    서울의 경우 경차 1000cc 미만 : 면제 소형 1600cc 미만 차량 가격의 9% 중형 2000cc 미만 차량 가격의 12% 대형 2000cc 이상 차량 가격의 20% 다목적(SUV, RV 밴) 차량 가격의 5% 7~10인승 차량 39만원(부가세 별도 가격)

    정도 됩니다.

    공채 매입 공식(예제)

    만약 차가 3천만원이고 이 차가 대형이라고 가정했을때(대형이 3천만원은 어딨습니까;;)

    차량 가격 3천만원 * 20% 시 600만원입니다. 이것이 '채권' 매입 금액입니다.

    이를 5년이면 5년7년이면 7년간 거치해 이자를 붙여 일괄 상환받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른 예를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5천만원짜리 대형차를 구입하면 5천만원의 20%인 '공채'를 구입하는 것으로 되어, 7년 후에 천만원에 대한 이자를 더한 원리금을 상환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 공채할인

    신차 구매 초기비용 - 공채 할인

    새 차를 사는데 채권까지 사버리면 돈이 들어요.이러한 사항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분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공채 할인」입니다.

    이를 위해 자동차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입한 공채를 일정 할인율을 적용해 즉시 매각하는 것.

    이것을 공채 할인이라고 부르는데,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채권 할인액(비용) = 공채 매입 금액* 할인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만 할인율은 지역에 따라서 다릅니다.

    대략 4~6%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5천만원짜리 대형차 구매시 20% 적용하여 1천만원 공채가 나온다고 가정한다면

    공채 할인 심플 예제

    여기에서 할인을 5%로 적용한다. 치면 50만원이라는 비용을 납부하면 되는거죠. 그것을 공채를 매입하여 매각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하시겠어요?

    매입 7년을 기다리면 1.5%의 이자가 나와 손해가 없는데 왜 즉시 할인은 손해일까.

    선택입니다.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도 돈인데 그 몫을 해당 기간 동안 여러 방면으로 이용하면

    이자가 1.5%라고 가정하면 15만원입니다. 50만원 납부했다고 해서 둘 다 손해봤자 65만원이에요.

    천만원을 5년 굴려서 65만원 만들 수 없어요?

    공채할인계산법정리요약

    실제 공식을 정리하자면

    차량구입가 1.1(부가세 포함) *20%(구매율) *5%(할인율)

    입니다. 차량 가격에서 부가세를 빼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5천만원에서 10%로 20%의 매입 비율과 할인율 5%를 적용하면 45만4545원이 산출될 것입니다.그러나 최근 들어 공채가 면제되는 경우도 지역마다 다릅니다만, 의외로 조금 있습니다.

    등본상의 주소지에 등록되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채의 경우는, 요일 마다 다르기 때문에 「딜러」쪽이 넉넉하게 계산해 받습니다.

    예를 들어, 12일에 신청을 했는데 금액은 10일 기준으로 받았는데 부족하니까 다시 요구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지불하고 나머지는 환불하는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그런데 가끔 그러지 않고 본인이 '쓱'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이 부분은 영수증을 잘 봐야 되겠죠?^^3. 부대비용

    신차구입 초기비용 - 부대비용

    부대비용은

    1) 탁송료 2) 증지대 및 인지대 3) 번호판 제작 및 등록비 4) 대행업체 수수료

    정도로 나옵니다.탁송비, 즉 탁송료는 출고지에서 배송지까지 차량배달비용이며 지역별로 10~50만원까지도 듭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한 비용은 증지대 및 인지대의 차량등록 수수료 대략 1만원 이내의 번호판 제작 및 등록비용 대행료를 포함해서 3~5만원 정도라고 봅니다.

    결국 탁송료를 제외하고 부대비용은 대략 4~10만원 정도 예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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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보험료

    보험료는 정말 조건이 많아 자세히 언급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일반적으로 보험기록을 많이 참조해서 계산된다고 생각해 주세요.

    예를 들어 처음 가입하는 경우는 아무래도 비싸죠.보험사들도 자신들의 이익을 중시하기 때문에 가입자들이 사고를 낼 확률,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는 확률을 고려해 가입금액을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어리고 운전경험이 미숙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어릴수록 높게 측정되고

    사고가 있거나 보험 처리 기록이 많으면 보험료가 오르는 곳입니다.

    이부분은아시는'지인'에서가입,인터넷으로직접견적해서비교하거나요즘은아주좋은사이트나어플들이많으니직접자기차랑환경으로비교해서알아보시기바랍니다.

    물론 주의해야 할 점이나 배제해야 할 포인트는 있습니다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신차 구입의 초기 비용을 계산하거나 견적을 내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하나 소개해 드리죠.

    자동차등록비용조회참고사이트 - 자동차365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이며 자동차365사이트입니다. http://www.car365.go.kr 

     

    자동차365

    자동차 신차,운행,중고차,폐차 정보제공

    www.car365.go.kr

    그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자동차등록원부발행 신차등록비용 등

    자동차등록비용조회참고사이트 - 자동차365 신차등록비용계산기

    자동으로 산출해 주는 사이트이므로 참조해 주시면 편리하게 금액을 어느 정도 산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딜러에게 견적을 받았는데 정말 이 금액이 적당한지. 원하시는 분은 해당 사이트를 이용해 주시면 초기 비용적인 부분을 확실하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신차 구입 초기비용! 취득세, 부대비용, 공채, 보험료 등에 대해 계산부터 개념까지 딱!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차 구입 초기비용 #취득등록세계산 #공채계산 #부대비용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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