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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은 장기동 주야명가 김포닭발 오돌뼈 맛집 추천카테고리 없음 2021. 6. 9. 05:29
비오는 날의 드라이브는 정말 오래간만이지만, 외식은 어둑어둑한 언제의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트레이더스에 들러 쇼핑도 하고, 먹고 싶은 걸 포장해 집에 갈까 했는데 지역 커뮤니티에서 비 오는 날 먹고 싶은 걸 얘기하던 생각이 나서 집이 아니라 김포닭발 맛있는 곳에 왔어요.오늘의 분위기에 딱 맞았지만, 실은 저에게 있어서 매일 반찬처럼 어머니가 만들어 주십니다만, 1일 1식은 이것만 먹어도 매우 맛있습니다. 장기동 주야명가 - 건물 가구 옆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내부가 너무 깔끔하여 카페 느낌입니다.그래서 다들 가서 먹는 걸 추천한다고 했나 봐요주로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니까. 이 자리를 보면 쾌적한 장소를 찾아보게 될 것입니다. "책상, 의자도 부담 없이 세팅되어 있고, 무제한 리필, 야식 추천 메뉴도 많아 장기동 주점을 많이 찾습니다.진작 알았으면 지난 저녁 늦게 야영 갔을 때 여기서 먹을 걸 포장해 가는 건데 아이들과 먹을 걸 찾는다고 해서 패스트푸드를 간편해서 다 먹을 수 있었는데 밥 반찬으로도 좋은 게 밤낮으로 명가에 있어요.김포닭발 오돌뼈는 제가 좋아서~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이긴 하지만 다른 것도 잘해요.^^ 세트부터 단품, 사이드 메뉴나 술, 음료까지 언뜻 보면 술 안주라고 생각합니다만, 식사로도 맛있는 메인 요리가 될 수 있어요.메뉴 가격도 비싸지 않고, 먹어 보니 유익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주문해서 먹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심사숙고 끝에 주문한 메뉴는 국물닭발세트 순살직화간장구이 목살소금구이
아이들에게는 얼음컵에 마시고 음식이 제일 맛있다 ~ 카페에 온 것처럼 처음부터 들떠있었습니다.소스가 듬뿍 담긴 샐러드와 담백한 콩나물국입니다.지역마다 먹을거리가 많은데 제가 사는 지역도 웬만한 게 다 있어요근데 먹어봐, 내 취향은 아니니까 이 메뉴만큼은 일단 먹어봐서 더 이상 부탁한 적이 없는데요 실검에 김포닭발이라고 치면 많이 나와서 좀 궁금했어요음식점 거리에 있는 것을 보면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만이 아닌 홀도 이용 가능하므로 바로 맛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을 주먹밥과 계란찜도 바로 주었습니다.이걸 재주문할 정도로 아이들 저녁 식사로 너무 맛있었어요.한 입 작게 떠먹은 게 다였는데 애들이 더 시키라고 하더라고요.세트 메뉴에도 있었습니다만, 가족이 외식으로 찾고 계시다면 꼭 주문해 보십시오. 동글동글 예쁘게 주먹밥을 만들어 보라고 꾸중을 들었는데 먹기 전까지는 아이들이 불평을 했습니다 하지만 먹다 보니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듯 입을 다물었다. '엄마는 뭐 먹어요?' 애들도 알 만큼 닭 요리에서 저는 발은 절대 양보 안 하는데 치킨은 아닌 것 같고 금방 나오더라고요. 일단 익혀서 나오니까 금방 먹어도 되는데 앞에서 따뜻하게 끓여 먹을 수 있게끔 준비해 주셨습니다파와 국물이 가득 소주 한 잔 생각나는 김포닭발 맛집 '주야명가'. 그 국물에 밥을 말아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처음부터 남으면 넣어야 돼요.^^;;) 예전에는 이 메뉴를 좋아하는지 아닌 사람에게 왜 안 먹냐고 너무 궁금했어요남편도 결혼 전까지는 안 먹어봤을 정도로 별로라고 했지만 지금은 "여기 맛있는데 가볼래?"라고 할 정도로 애정 어린 안주이자 반찬이 됐다.그렇지 않아도 김포닭발이 유명하대.쌀과 공항이 생각나는 것은 옛날 일입니다. www 고기도 잘 굽거나 적당히 끓여 먹는 걸 좋아하시는 것처럼 국물을 끓이고, 보글보글 끓이고, 보글보글 끓이고, 보글보글한 닭다리 고기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뼈 없는 고기보다 뼈 있는 걸 굳이 찾습니다뼈를 발라내는 게 귀찮지 않아도 입안에 넣으면 금방 다 발라져요.먹고 온 지 얼마 안 됐다는 짤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닭 목살구이 이게 맛있다고 해서 얘기 듣고 집에서 해 먹었는데 떡, 파, 마늘이니까 안주는 물론 밥도 먹어도 되는 반찬입니다.아이들은 주먹밥을 먹으면서 빛의 속도로 먹었어요. 특히두아들이마주보고앉으면서로눈길을돌리면서누가더먹을까대결이라도하듯이…"이제없으세요?"이런곳에외식을온지1년만인데저도똑같이느끼듯이인테리어가이쁘고예뻐서식사시간을즐길수있었습니다. 닭 목살과 먹는 두 가지 소스 중에 가루를 많이 먹었는데 자기가 만들었대요소금구이에 매콤한 맛도 잘 맞는데 담백, 달다? 심오한 맛이 나는 이것저것 다 찍어먹었어요. (웃음) 김포닭발 맛집에서 가족 외식을 이렇게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니...자리도 넓고 직접 굽지도 않아서 다행이네요.제공되는음식을그자리에서먹어서일어나는,누구하나바쁜돌목인즈와대화하면서먹는시간. 가끔 회식은 하는데 회사 근처에는 이런 안주, 야식이 없어서 아쉬워해요항상 음식이 거기 때문에 집에서는 여러가지 배달을 시키고 싶은데 맛 문제가 또 나와서요. 진지하게 얘기하다가 사리 넣는 게 나았나? 우동, 당면, 군만두 다 맛있어요 뭐~~~~ 닭 목살을 즐겨 먹던 아이 친구들 앞에 놓인 직화 간장구이. 골고루 먹으니까 더 잘 먹는 것 같네요.주문할 게 뭐가 있을까 걱정돼서 계란찜과 김, 오늘은 밥 먹여야지 했는데 다행히 아이들 입맛에도 맞았어요.레몬즙을 뿌려서 상큼하게 먹어요 저도 한 두 조각 먹었는데 닭발국에도 찍어 먹는 거랑 다르더라고요 "한상 차리고, 먹고, 차림새도 간단하고, 잘 먹는 것으로만 제공되더군요."무엇보다 4명이서 먹기에는 푸짐해도 먹을 수 있어요.장기동의 주인집 명가 근처가 집이면 술도 한잔 하는데 남편이 먹으라고 해서 혼자 뭘 그러다가 내일 출근하니까 먹다 남은 기분은 먹지 말라며 이날은 음료수만 대신했다. 숙취는 참아도 솔직히 못 참아. 그렇죠?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죠. 너무 고생했을 때!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그에 따른 주량도 달라진다 :) 흐물흐물할 정도로 끓이는 손잡이, 국물이 졸아들면 콩나물국을 넣고 끓이라고 하셔서 국물도 조금 더 넣고매운 맛도 매운 맛도 아니고, 적당히 즐겨 먹을 수 있는 정도예요.장기동에도 추천야식이 있다고 하는데 김포닭발 오돌뼈만은 밤낮으로 명가에서 주문해서 먹습니다.배달도 포장도 다 되서 주말에 강화도에 다녀오면서 사오려고 해요!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마지막 닭발까지 배부르다고 서너 번은 말했어요.그냥 남기면 아깝다는데 제가 더 먹을 수 있으면 오돌뼈도 먹어보자고 했대요.너무 맛있다고 해서 궁금했나 봐요 음식이 깔끔하고 딱 떠오르는 그 맛으로 더욱 매력적이지만 모던한 카페 분위기로 부담없이 드시기에도 외식, 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모든메뉴를수제하다 하려면 양이랑 맛이랑 비교하면 돼요.반조리 음식으로 사먹을때도 가격은 이정도 인것 같은데 훨씬 좋네요! 특히 닭요리는 잘하는 전문점에서 먹어야지.. 잘못했다고 후회합니다.밤낮으로 명가에서 먹어보니 김포닭발 잘했다고 그러더라고요.배불러서 마무리하는 1일, 하지 못한 메뉴는 다음 번에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일로78번길 23-8